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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역사를 정신분석에서 어떻게 봐야 할까요? 덧글 1 | 조회 138 | 2015-12-26 14:51:25
mbb1648  

 어느 한 여인에 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60대가 된 여인입니다.

어릴적 어머니의 강요로 굿할 때 신대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결혼도 하였으나 지금까지 점진적으로 심해져 지금은 너무 심합니다.

헛소리를 하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노래를 구수하게 부르고 "안나가 안나가"'여기서 살꺼야"하며 고개를 흔들어 데고

많은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정신질환은 아니라고 하고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교회에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그렇지만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하지 않고 그러나 너무 밤 잠을 자지도 못하고 헛소리에 고통의 세월을 지내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  2015-12-28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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